이번 전시회에서 대전 자치경찰위원회는 첨단 치안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으며, 참여 업체들은

지능형 순찰 로봇과 순찰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와, 대전 지하철역사 13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화장실 불법 카메라 감지 기술과 음성 인식 비상벨 관제 시스템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최신

치안 기술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아르고스다인은 이번 전시회에 실종자 수색에 특화된 지능형 순찰 드론을 전시하며 소개하였습니다. 드론 뿐만 아니라 수색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모니터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조종기, 그리고 드론과 드론 부품들을 한번에 수납하여 편리함을 제공하는 드론용 백팩까지 소개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수색 및 순찰이 시작됨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