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다인 & 인포씨드 양사가 ’19년도 하반기부터 공동 개발에 합의했던 “격자주소를 활용한 AI 음성 드론 조정시스템”의 첫 번재 필드 테스트 진행

 

아르고스다인의 ‘드론 자동운영 시스템’과, 인포씨드의 ‘격자주소’를 활용하여,

핸드폰 음성 명령을 통해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드론을 자동으로 비행시키고, 좌우/상하/회전 등 동작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첫 번째 필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길고 복잡한 좌표를 드론의 목적지로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을 인포씨드의 ‘격자주소’ 체계를 활용하여 해소함으로써, 음성 명령을 통한 드론 조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아르고스다인과 인포씨드의 음성인식 드론 공동 필드테스트 장면>

 

사람이 음성을 통해 ‘드론’을 조정하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드론’의 목적지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긴 숫자로 구성된 ‘좌표값’을 입력하거나 지도에서 ‘핀’을 이동시켜 목적지를 설정하게 되는데 사람이 음성을 통해 좌표값을 드론의 목적지로 입력하거나 명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 자동운영시스템 연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르고스다인’과 전 세계 모든 위치를 1M단위로 표시,검색,트래킹 할 수 있는 정밀위치표시장치 ‘격자주소’를 개발한 ‘인포씨드’가 전략적 제휴를 진행했고, 그간의 개발 결과를 1차 필드테스트 하기에 이르렀다.

 

전 세계 모든 곳을 1M마다 모두 다른 주소로 부여한 인포씨드의 ‘격자주소’는 ‘햇빛.울림.90’와 같이 ‘단어와 숫자’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 길고 복잡한 좌표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사람이 쉽게 음성을 통해 드론에 위치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한다.

드론은 이동 명령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되어, 긴급 출동이나 배송 임무 등에 대한 활용도가 더욱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격자주소 체계가 반영된 아르고스다인의 GCS(argosALES) UI 일부 캡쳐

 

드론기술과 정밀위치표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술 스타트업 ‘아르고스다인’과 ‘인포씨드’는 해당 기술에 대한 고도화 작업을 지속하고, 양사의 기술을 접목한 하늘과 땅 위의 드론주소를 개발 서비스하여, SKT NUGU, KT GiGA Genie, 네이버 Clova등 다양한 AI음성스피커를 통한 드론 음성 조정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